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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메시지가 세상을 감동 시킵니다

감동 그리고 +

⠀⠀⠀⠀⠀⠀⠀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생산하고 매서운 바람에 당당하며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소중히 생각하고⠀⠀⠀⠀⠀⠀⠀⠀ 내년에도 다시 새싹을 틔우는 잘 자란 나무, (주)케이플러스미디어그룹 입니다